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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7] 최상돈 교수팀, 염즘성 질환 치료 후보물질 개발
작성자 엄유경 등록일 2017-04-14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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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최상돈 교수(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팀이 스테로이드 제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염증성 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최상돈 교수팀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쓸 수 있는 펩타이드(peptide) 물질을 발견, 그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요소인 아미노산이 2개 이상 연결된 상태의 물질이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 ‘TLR4/MD2 specific peptides stalled in vivo LPS-induced immune exacerbation’은 세계적 학술지인 <바이오머터리얼스(Biomaterials)> 2월27일자에 게재됐다.

우리 몸에 세균 같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것을 없애기 위해 면역 반응이 일어난다. ‘톨-유사 수용체4(TLR4)’라는 단백질이 면역 반응을 시작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그런데 톨-유사 수용체4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류마티스 관절염, 패혈증을 비롯한 염증성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스테로이드 제제를 쓰는데,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 골다공증, 저항력 약화나 쉽게 살이 찌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

이에 최 교수팀은 톨-유사 수용체4가 보내는 신호를 차단하는 펩타이드 물질을 제작해 쥐와 사람의 세포을 대상으로 실험을 거쳤다. 그 중 효능을 보이는 3가지 물질을 발견했고, 실제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쥐에게 이를 투여해 염증으로 인한 손상이 줄어듦을 확인했다.

최상돈 교수는 “펩타이드 물질은 약리작용이 강력한데다 제조와 품질 관리가 쉬워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며 “류마티스 관절염과 패혈증, 자가면역질환 등 염증성 질병의 새로운 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교육부 중점연구소지원사업,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환극복기술개발(질병중심 중개기반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유도한 쥐(CIA)는 발이 부은 현상이 보이는 반면, 펩타이드를 투여한 쥐(Peptide)는 정상 쥐의 발과 흡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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